nami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가겠네 신남에서 놀아보세 군생활할때 들어본 말?? 인듯 합니다 아무튼 원통을 왓구요 역시 하루 일을 마칠무렵 생각나는 고기 원통구청 근처 고기집이구요 숯불입니다 옆에는 송대관아저씨 인듯 합니다ㅎ 적당한 가격표 이구요 소고기... 먹고싶지만 제주 돼지 오겹살로 시작해봅니다 먹다보니 한잔 두잔에 판단력이 흐려져갈 무렵 소고기로 마지막 식사를 해결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의 마지막 OST는 무슨 음악입니까 이상 출장맨이였습니다